현대건설 시공…재발방지대책 수립 예정
부산노동청, 내화작업 일체 작업중지 명령
![[서울=뉴시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현장 철골 구조물에 리액터 총 3기를 설치한 모습. 2025.08.12.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270_web.jpg?rnd=20250812112953)
[서울=뉴시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현장 철골 구조물에 리액터 총 3기를 설치한 모습. 2025.08.12.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울산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사고 당시 노동자는 뿜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뿜칠 호스를 당기던 중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건설은 사고 당일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보고했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을 확인하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사고 원인을 조사한 뒤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 현장에 내화작업 일체 등에 대한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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