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는 피츠버그에 2-5로 패배
![[피츠버그=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2026.09.03.](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1546940_web.jpg?rnd=20260904044648)
[피츠버그=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2026.09.0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대타로 타석에 올라 4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 시간) 미국 팬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전날 0.282에서 소폭 상승한 0.283이 됐고, 타점은 51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최근 3경기 동안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팀이 0-4로 끌겨가던 7회초 무사 1, 2루에서 포수 앤드루 키즈너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투수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초구 직구를 2루타로 때려냈다.
이번 시즌 28번째 2루타로, 1타점을 기록했다.
7회말 수비에선 우익수로 들어간 이정후는 9회초 2사 후 타석에선 1루수 땅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5로 고개를 숙이며 시즌 58승8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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