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해역에서 부산해경 경비정 등이 실종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펼치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을 가로 약 66㎞, 세로 약 40㎞ 17구역으로 확대했으며, 선박 24척과 항공기 7대 등을 동원하고 있다. 2026.09.03.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2458_web.jpg?rnd=2026090315523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해역에서 부산해경 경비정 등이 실종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펼치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을 가로 약 66㎞, 세로 약 40㎞ 17구역으로 확대했으며, 선박 24척과 항공기 7대 등을 동원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6명이 실종된 부산 예인선 사고 해역에서 해경이 이틀째 야간 수색에 나선다.
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 전복·침몰 사고 이후 실종자 6명(내국인 5, 인도네시아인 1)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이 이날도 진행된다.
해경은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함선 14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하고, 조명탄 총 270발을 투하할 예정이다. 수색 해역은 예측되는 표류를 반영해 가로 약 30㎞, 세로 약 49㎞다.
앞서 해경은 이날 주간 수색에 함선 28척과 항공기 9대 등을 투입해 가로 약 65㎞, 세로 약 40㎞ 해역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초속 10~12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파고는 2m, 조류는 시속 0.9 km로 관측됐다.
한편 부산 앞바다에는 오는 4일 오전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해경은 또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부산 연안 지역에 높은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앞서 티엔에스케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A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가 전복됐다. 이후 같은 날 오후 3시27분께 완전히 침몰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지만, 나머지 선원 6명은 실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 전복·침몰 사고 이후 실종자 6명(내국인 5, 인도네시아인 1)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이 이날도 진행된다.
해경은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함선 14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하고, 조명탄 총 270발을 투하할 예정이다. 수색 해역은 예측되는 표류를 반영해 가로 약 30㎞, 세로 약 49㎞다.
앞서 해경은 이날 주간 수색에 함선 28척과 항공기 9대 등을 투입해 가로 약 65㎞, 세로 약 40㎞ 해역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초속 10~12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파고는 2m, 조류는 시속 0.9 km로 관측됐다.
한편 부산 앞바다에는 오는 4일 오전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해경은 또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부산 연안 지역에 높은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앞서 티엔에스케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A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가 전복됐다. 이후 같은 날 오후 3시27분께 완전히 침몰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지만, 나머지 선원 6명은 실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