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장 김로한씨 선출

기사등록 2026/09/03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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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정비·고용승계·회장선거 등 통합 절차 본격화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가 3일 오후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 = 통합준비위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가 3일 오후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 = 통합준비위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김로한 대한체육회 정책전문위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장을 맡아 통합체육회 출범 준비를 이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3일 오후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김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부위원장에는 김민철 조선대학교 교수와 윤종찬 광주시체육회 이사를 선출했다.

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추천 2명, 대한체육회장 추천 1명, 전남·광주시체육회장 추천 각 7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과 주요 기능, 통합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지원단 구성을 심의·의결했다.

지원단은 기존 전남광주체육회 통합 추진 실무협의회가 전환해 맡는다.

위원회는 통합체육회 정관과 각종 규정을 정비하고 재산·채권·채무·계약 승계, 회원종목단체 통합, 직원·선수·지도자 고용승계, 회장선거 준비 등을 단계적으로 심의·의결한다.

김 위원장은 "양 지역 체육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통합 과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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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장 김로한씨 선출

기사등록 2026/09/03 17:31: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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