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항구적 평화' 언급에 재건 기대…SG 4%대 강세

기사등록 2026/09/03 15:09:19

최종수정 2026/09/03 17: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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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의지 내비쳐…도로 재건 사업 추진 부각

[비슈케크=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후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9.02.
[비슈케크=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후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9.02.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꼽히는 SG가 3일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동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종전을 통한 항구적 평화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가 다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G는 이날 오후 3시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24% 오른 1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는 전쟁을 단순히 동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전쟁을 끝내고 우크라이나와 유럽에서 항구적이고 완전한 평화를 달성하기를 원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협상 과정이 교착 상태에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협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상대와는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SG는 아스콘 전문기업으로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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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항구적 평화' 언급에 재건 기대…SG 4%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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