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조선이공대 전경. (자료사진 = 조선이공대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396_web.jpg?rnd=20260903143045)
[전남광주=뉴시스] 조선이공대 전경. (자료사진 = 조선이공대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2026학년도 제3차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3일밝혔다.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전남광주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은 호텔조리파티쉐학부와 스마트제조시스템과의 실습시설·기자재를 활용해 이태리요리지도사 1급 자격증 대비 과정과 AI(인공지능)모빌리티 및 드론 콘텐츠 실무 적용을 위한 드론(1종) 교원 자격 대비 과정을 개설한다. 두 과정 모두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조선이공대학교는 교원들의 현장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과정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고교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뉴시스] 지난 1일 광주대학교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간 재난안전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 장면. (사진 = 광주대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432_web.jpg?rnd=20260903144247)
[전남광주=뉴시스] 지난 1일 광주대학교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간 재난안전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 장면. (사진 = 광주대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광주대·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민간구조협력 협약
광주대학교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재난안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30명 안팎으로 구성된 대학생 민간구조협력단 1기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립공원의 재난 대응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교육을 연계해 민간구조 인력 감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을 메운다.
협력단은 주말마다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와 증심지구에서 바이탈센터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탐방객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장비 대여, 합동 순찰, 재난취약지구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펼친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달 중순 발대식을 열고 협력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광주대는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을 실제 구조 현장에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전공 인력을 활용해 탐방객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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