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와 제휴…초·중·고 교육 콘텐츠로 영역 확대
기존 상품 묶어 멤버십 전용 '올패스' 구성
동화·어학·수능 교재에 강의·문제은행까지 제공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EBS와 제휴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유료 선택형 디지털 콘텐츠로 'EBS 이북(eBook)'을 출시했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8884_web.jpg?rnd=20260903090832)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EBS와 제휴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유료 선택형 디지털 콘텐츠로 'EBS 이북(eBook)'을 출시했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교육 콘텐츠까지 넓힌다. 멤버십 이용자는 월 9900원을 추가하면 EBS의 초·중·고 전자책 약 500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EBS와 제휴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유료 선택형 디지털 콘텐츠로 'EBS 이북(eBook)'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는 지난 2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와 EBS는 기존 EBS의 초등·중학 콘텐츠와 중학·고교 콘텐츠 구독 상품을 합친 'EBS 이북 초중고 올패스'를 구성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전용 가격인 월 9900원에 추가 구독할 수 있다.
구독하면 동화와 어학 학습서, 수능 교재를 비롯해 관련 온라인 강의와 문제은행 등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약 500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EBS 이북은 초등·중학 콘텐츠 약 230종을 월 1만2900원, 중학·고교 콘텐츠 약 340종을 월 1만5900원에 각각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에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PC게임패스, 네이버웹툰·시리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요금을 내면 추가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는데 스포티파이와 웹툰·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EBS 이북이 추가됐다.
가족 단위 이용도 가능하다. 멤버십 대표 회원이 EBS 이북을 구매한 뒤 본인이나 자녀의 EBS 계정을 등록하는 방식이다. 부모가 멤버십 기본 혜택으로 넷플릭스를 이용하면서 추가 구매한 EBS 이북은 자녀가 사용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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