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자료사진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 앞 마르마라해에서 보스포러스해협을 건너려는 선박들이 닻을 내리고 있고 화물선들 앞 작은배에 사람이 타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1542788_web.jpg?rnd=20260902154153)
[AP/뉴시스] 자료사진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 앞 마르마라해에서 보스포러스해협을 건너려는 선박들이 닻을 내리고 있고 화물선들 앞 작은배에 사람이 타고 있다
[이스탄불(튀르키예)=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2일 승무원 10명을 태운 튀르키예 화물선 한 척이 이스탄불 근해에서 유조선과 충돌한 뒤 침몰했다고 튀르키예 당국이 말했다.
특히 사고 선박 투그벡 이마모을루 호에서 나온 여러 부스러기 및 구명선이 발견되었지만 승무원들 행방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선장 포함 승무원 10명은 모두 튀르키예 국적이라고 교통장관이 밝혔다.
"침몰은 단 11분 만에 급속하게 일어났으며 아무도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이 배는 튀르키예 선적의 유조선 알수호와 오전 3시께 마라마르해에서 충돌했다고 한다. 비상 시그널을 받고 첫 구조정이 오전 4시 10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침몰한 선박은 압연강을 적재하고 있었고 이스탄불시 서부 교외 실리브리 남쪽에서 32㎞ 떨어진 지점서 충돌했다.
"배에 타고 있던 승무원들의 휴대폰이 하나같이 수신되지 않아 침몰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해운 당국자는 말했다.
90m 길이의 화물선은 튀르키예 지중해 항구 이스켄데룬에서 흑해 에레글리로 가던 길이었다. 91m 길이의 유조선은 이스탄불 동쪽 코카엘리에서 에게해 연안 알리아가로 가고 있었다.
한편 지중해 동부 섬나라 키프러스 근해에서 280명을 태운 여객선이 30일(일) 침몰해 8명이 죽고 20명이 실종되었으며 여기에 튀르키예 해군 부대가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마르마라해 양단인 보스포러스 해협과 다르다넬레스 해협으로 이뤄진 튀르키예 해협은 매년 수십만 척의 선박이 지중해와 흑해 사이를 오가고 있어 아주 번잡한 뱃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사고 선박 투그벡 이마모을루 호에서 나온 여러 부스러기 및 구명선이 발견되었지만 승무원들 행방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선장 포함 승무원 10명은 모두 튀르키예 국적이라고 교통장관이 밝혔다.
"침몰은 단 11분 만에 급속하게 일어났으며 아무도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이 배는 튀르키예 선적의 유조선 알수호와 오전 3시께 마라마르해에서 충돌했다고 한다. 비상 시그널을 받고 첫 구조정이 오전 4시 10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침몰한 선박은 압연강을 적재하고 있었고 이스탄불시 서부 교외 실리브리 남쪽에서 32㎞ 떨어진 지점서 충돌했다.
"배에 타고 있던 승무원들의 휴대폰이 하나같이 수신되지 않아 침몰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해운 당국자는 말했다.
90m 길이의 화물선은 튀르키예 지중해 항구 이스켄데룬에서 흑해 에레글리로 가던 길이었다. 91m 길이의 유조선은 이스탄불 동쪽 코카엘리에서 에게해 연안 알리아가로 가고 있었다.
한편 지중해 동부 섬나라 키프러스 근해에서 280명을 태운 여객선이 30일(일) 침몰해 8명이 죽고 20명이 실종되었으며 여기에 튀르키예 해군 부대가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마르마라해 양단인 보스포러스 해협과 다르다넬레스 해협으로 이뤄진 튀르키예 해협은 매년 수십만 척의 선박이 지중해와 흑해 사이를 오가고 있어 아주 번잡한 뱃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