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3개소 이용·후기 작성하면 경품 제공
연말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결제시 5% 추가 환급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추석맞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후기 작성 이벤트'를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 가격과 함께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경남에는 8월 말 현재 897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생활 주변 착한가격업소는 네이버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고, 업소 입구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이 부착되어 있다.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는 착한가격업소 3곳을 이용한 뒤 이용 후기와 영수증을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은메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충전 인센티브와 중복으로 적용돼 충전 인센티브가 10%인 경우 최대 15%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탤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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