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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이 정년을 1년가량 남겨두고 명예퇴직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1팀장으로 근무해 온 윤 총경은 지난달 31일자로 명예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총경은 계급정년을 1년가량 남겨두고 본인 희망에 따라 명예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경은 지난 2019년 버닝썬 사건 당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 유착 의혹의 중심에 섰다.
이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은 2021년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2000만원과 추징금 319만원을 확정했다.
경찰청은 같은 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1팀장으로 근무해 온 윤 총경은 지난달 31일자로 명예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총경은 계급정년을 1년가량 남겨두고 본인 희망에 따라 명예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경은 지난 2019년 버닝썬 사건 당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 유착 의혹의 중심에 섰다.
이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은 2021년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2000만원과 추징금 319만원을 확정했다.
경찰청은 같은 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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