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전주·진천캠퍼스 'ANCHOR사업' 추진…인재양성·지역정착

기사등록 2026/09/02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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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뉴시스DB)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뉴시스DB)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전주·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의 명칭을 'ANCHOR사업단'으로 변경하고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주캠퍼스는 전북특별자치도 8대 특화산업 가운데 의생명과 청정에너지, 생명서비스·웰니스, 첨단소재, 문화관광 글로벌화 등 5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한방메디테크와 AI 에이지테크, H2 모빌리티, 탄소융복합, 지역 리빙랩 등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천캠퍼스는 지역의 스포츠·문화·산업 자원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한 '휴먼 스포테크'를 핵심 분야로 추진한다.

국가대표 선수촌 등 진천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유관기관과 산학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스포츠특화도시' 구축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박노준 총장은 "ANCHOR사업의 핵심은 대학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있다"며 "전주와 진천캠퍼스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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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전주·진천캠퍼스 'ANCHOR사업' 추진…인재양성·지역정착

기사등록 2026/09/02 16:5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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