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93% 마감

기사등록 2026/09/02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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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업무를 하고 있다. 2026.08.2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업무를 하고 있다. 2026.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일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2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93%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4.418%로 4.7bp 올랐다.

2년물과 5년물도 각각 4.0bp, 6.1bp 상승한 연 3.761%, 4.167%에 마감했다.

20년물 금리는 5.5bp 오른 4.614%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3.0bp, 2.5bp 오른 연 4.657%, 4.563%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지역에 대한 긴장감과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79%까지 올랐는데, 이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 장기채 금리도 사상 최고 급등하면서 증시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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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93% 마감

기사등록 2026/09/02 16:4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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