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테일러, 어깨 불편함으로 1군 제외…"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어"

기사등록 2026/09/02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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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커티스 테일러.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커티스 테일러.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우완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NC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테일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우완 투수 김준원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NC 관계자는 "테일러가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병원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라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라 테일러가 불편감을 느끼지 않아야 1군에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테일러는 23경기에서 7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의 성적을 냈다.

그는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6피안타(1홈런) 3사사구 5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렸다.

테일러가 이탈하면서 1군에 합류한 김준원은 올해 11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5.93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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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테일러, 어깨 불편함으로 1군 제외…"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어"

기사등록 2026/09/02 17:00: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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