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연구원은 2일 소속 연구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데 대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일연구원에 따르면 프로젝트 연구원으로 근무해 온 A연구원이 1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연구원은 유족과의 협의 하에 내·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조사위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며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요구되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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