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도쿄 국제기프트쇼, 충청관 개막행사에서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청광역연합회의회).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477_web.jpg?rnd=20260902161146)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도쿄 국제기프트쇼, 충청관 개막행사에서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청광역연합회의회).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며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일 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출장에는 구형서 의장을 비롯해 서다운·김기흥·고제열(대전), 김명숙(세종), 허철·조중근·정재우(충북), 편삼범·이병하·김종욱(충남) 의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의원단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기업 해외진출 현장을 살피고 수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일에는 '도쿄 국제기프트쇼' 충청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참가기업 44개사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수출상담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출장단은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도쿄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경제·통상 동향과 현지 유통망 진입 전략을 들을 예정이다.
또한 도쿄 임해 광역방재공원에서 일본의 광역 재난 대응체계와 방재정책을 살펴보고 충청권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구형서 연합의회 의장은 "충청권 4개 시·도 의원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기업 해외진출 현장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 목소리와 우수사례를 공동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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