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매년 2회 헌혈 동참…'헌혈문화 확산' 나선다

기사등록 2026/09/02 15:56:53

최종수정 2026/09/02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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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과 '생명나눔 협약' 체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농기평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농기평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매년 두 차례 정기 헌혈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에 나선다.

농기평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홍재 농기평 원장과 박진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기평이 매년 추진해 온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헌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농기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시4H연합회 등 나주 지역 기관·단체와 협업해 연 2회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헌혈 참여를 통해 기증받은 헌혈증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3차례 헌혈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80장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가면서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진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나주시 지역사회에도 건강한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홍재 농기평 원장은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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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매년 2회 헌혈 동참…'헌혈문화 확산' 나선다

기사등록 2026/09/02 15:56:53 최초수정 2026/09/02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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