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7000명에 자원순환 알린다…환경뮤지컬 순회공연

기사등록 2026/09/02 1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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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원, 수도권 초등학교 10곳서 총 18회 공연

[세종=뉴시스] 한국환경보전원은 어린이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순회공연이 2일 서울송례초등학교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환경보전원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환경보전원은 어린이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순회공연이 2일 서울송례초등학교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환경보전원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즐기면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환경뮤지컬이 수도권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어린이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순회공연이 2일 서울송례초등학교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공연은 환경보전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교보생명이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 미래 환경교육 프로젝트 '지구시민으로의 성장-지구를 부탁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는 버려진 자원들이 모험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45분 분량의 어린이 창작 뮤지컬이다.

환경교육과 문화예술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 동화 형식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순회공연은 이날부터 오는 11월9일까지 약 2개월간 서울·인천·경기지역 초등학교 10곳에서 총 18회 진행된다. 약 7000명의 학생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지구하다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지난해보다 운영 규모를 두 배가량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어린이가 환경뮤지컬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포스터. (사진=환경보전원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포스터. (사진=환경보전원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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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7000명에 자원순환 알린다…환경뮤지컬 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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