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접수, 현안 처리 과정까지 '현장 행정'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가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9.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173_web.jpg?rnd=20260902133921)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가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시 소유 버스를 이동형 소통 공간으로 개조해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에 나선다.
시장실로 변신한 버스는 주요 사업장과 생활민원 현장을 돌며 주민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가 보유한 30인승 차량을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통버스에는 박관열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탑승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주민·이해관계자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다.
이동 시장실은 전날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사업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았다.
시는 앞으로 원거리 지역과 상대적으로 행정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비롯해 주요 사업장과 생활민원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직통버스를 활용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과 건의 사항은 관계 부서 검토와 조치를 거쳐 처리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한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있는 곳, 문제가 있는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시민과 소통하며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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