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마통 2000만원…서울시와 '안심통장 4호' 출시

기사등록 2026/09/02 1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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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보증료 50% 지원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오는 3일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위한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4호'를 3000억원 규모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은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으로, 이번 4호부터 지원 한도가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기존 안심통장 1~3호 이용자도 요건 충족 시 차액 범위 내에서 추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안심통장 대출 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한도약정수수료와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하나은행은 안심통장 신규 대출 약정 시 발생하는 보증료의 50%를 지원한다. 사전 응모 후 '하나원큐' 앱을 통해 안심통장 4호 대출 약정을 완료하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4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증서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개인사업자 손님들에게 비상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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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마통 2000만원…서울시와 '안심통장 4호' 출시

기사등록 2026/09/02 11:4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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