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대학서 45명 참여…IT·정보통신 등 34개 기업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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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대학생이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드림링크 직무실습' 학기제 과정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기제 과정에는 가천대학교, 경복대학교, 경희대학교, 대진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총 10개 대학이 참여한다.
선발된 45명의 학생들은 IT·정보통신, 건설, 문화·예술·디자인, 미디어·광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34개 기업에 배치돼 9~12월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4대 사회보험 가입과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가 보장된다. 실습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40만원의 수료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도는 학생들이 직무와 무관한 일에 투입되거나 단순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도록 실습 운영 전반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실습 중단은 물론 해당 기업의 향후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총 98개 대학, 997개 기업, 2007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 중 824명(41%)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손경식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참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계획된 실습을 충실히 수행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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