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경보가 발효된 24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8.2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9038_web.jpg?rnd=2026082415342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경보가 발효된 24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최고체감온도는 25~32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주요 지점의 일최고체감온도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주 감포 32.0도, 포항 구룡포 31.8도, 달성 31.2도, 군위 소보 30.9도, 달성 하빈 30.8도, 대구 북구 30.7도, 구미 30.6도, 김천 30.4도 등이다.
현재 폭염주의보는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청송, 포항, 김천, 안동, 영양, 경주 등 경북 일부 지역에 발효 중이다.
청도, 고령, 칠곡과 대구 중부·달성 북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 최저기온인 15~21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 최고기온인 26~29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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