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드론 순찰 중 불법 선박해체 현장 적발

기사등록 2026/09/02 1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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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30일 오후 부산 다대포 일대에서 항공 순찰을 하던 드론에 포착된 불법 선박해체 현장.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30일 오후 부산 다대포 일대에서 항공 순찰을 하던 드론에 포착된 불법 선박해체 현장.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해경이 드론을 통한 항공 순찰 중 불법으로 선박을 해체하던 현장을 적발했다.

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달 30일 오후 다대포 일대에 대한 드론 순찰을 하던 중 냉동냉장선 A호(198t)의 불법 선박 해체 작업 의심 장면을 포착했다.

부산해경은 다음 날 해체 작업을 실시한 업체를 방문해 선박 해체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선박을 해체한 위반 사실을 적발, 업자 B(50대)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현행법상 선박 해체 시 작업 개시 일주일 전까지 해양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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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드론 순찰 중 불법 선박해체 현장 적발

기사등록 2026/09/02 10:5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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