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학생 살해' 정창성, 대구 팔공산에도 시신 버려

기사등록 2026/09/02 10:38: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경찰, 시신 일부 추가 발견

일부는 소각장 유기, 수습 못해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경북경찰청은 1일 오전 9시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정창성(31)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2026.09.01(사진=경북경찰청 홈페이지 캡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경북경찰청은 1일 오전 9시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정창성(31)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2026.09.01(사진=경북경찰청 홈페이지 캡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창성(31)이 버린 피해자의 시신 일부가 대구 팔공산에서 추가로 발견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경찰이 정창성의 진술과 이동 동선 등을 추적해 수색을 벌여 팔공산 일대에서 피해자 A(25)씨의 시신 일부를 수습했다.

이보다 앞서 경찰은 정창성이 지목한 경산과 경주 불국사, 경기 군포 등지를 수색해 훼손된 A씨의 시신들을 수습했다.

시신 일부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후 소각장으로 옮겨져 수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정창성이 한때 거부했다가 응한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는 주내에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정창성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지난 1일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中 유학생 살해' 정창성, 대구 팔공산에도 시신 버려

기사등록 2026/09/02 10:38:0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