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평생교육융합학부, 서울서 전공체험 '너나들이'

기사등록 2026/09/02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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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 일환…배재학당역사박물관 등 방문

[대전=뉴시스] 배재대 평생교육융합학부 '배재 너나들이' 기념촬영. (사진=배재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배재대 평생교육융합학부 '배재 너나들이' 기념촬영. (사진=배재대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평생교육융합학부는 서울에서 전공체험 프로그램 '배재 너나들이'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와 대학간 연계를 강화하는 앵커사업 일환으로, 성인학습자의 대학 적응과 전공 탐색을 돕는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평생교육융합학부 재학생과 대전시립중·고교 3학년 등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 120여명이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과 덕수궁을 찾았다.

배재학당은 1885년아펜젤러 미국인 선교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으로 고종이 '유용한 인재를 기르는 집'이라는 뜻의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을 하사했다.

참가자들은 141년째 이어진 배재학당의 역사와 설립 정신을 되돌아봤다. 이어 서울식물원에서 농산업비즈니스전공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재학생들이 멘토로 후배들과 소통을 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겪은 실제 수업 경험, 효율적인 공부 방법, 전공 선택 팁을 소개하고 후배들 궁금점을 해결해줬다.

임광혁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성인학습자가 대학과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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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평생교육융합학부, 서울서 전공체험 '너나들이'

기사등록 2026/09/02 15:1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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