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기술거래플랫폼 연계"…기보, 예산 반영

기사등록 2026/09/02 08:48: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기술거래플랫폼·사업화 예산 1023억 반영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CI.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CI.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이 부처별 기술거래플랫폼 간 연계 및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기보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총 1023억원의 기술거래·사업화 활성화 예산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정과제인 '기술거래플랫폼 연계·고도화'(88억원)와 '기술사업화 전용 보증'(930억원) 등이 포함됐다.

그간 기보는 국가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술거래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하며 관련 사업의 예산 반영을 추진해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재원을 활용해 '스마트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부처별 기술거래플랫폼 간 연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가 R&D 성과의 사업화 과정의 자금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사업화 전용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스마트테크브릿지 연계·고도화는 부처별로 산재된 기술거래플랫폼을 연결하고, AI 기반 검색·매칭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그동안 수요 기업은 필요한 기술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플랫폼을 살펴야 했다.

기보는 "향후에는 다른 부처의 플랫폼과 연계된 스마트테크브릿지를 통해서 여러 플랫폼에 분산된 기술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처별 기술거래플랫폼 연계"…기보, 예산 반영

기사등록 2026/09/02 08:48: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