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웃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6.08.13.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21398498_web.jpg?rnd=20260813153751)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웃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5·18을 폄훼했다는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상대로 억대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2일 5·18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회장 양기남)에 따르면 5·18 유공자 4명은 이르면 다음주 중 이 의원을 상대로 1인당 3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 의원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5 ·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주장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소송에 참여하는 원고는 모두 1980년 5월27일 계엄군에 체포돼 군사재판을 받은 5·18 유공자들이다.
양기남 회장은 "5·18은 특별법 제정과 재판 등을 거쳐 이미 역사적·사법적으로 정리된 사안"이라며 "5·18 정신을 왜곡하는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 회장 등은 손해배상 청구와 별도로 앞서 법원에 이 의원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내 작성된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같은 취지의 내용을 추가로 게시하거나 전파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5·18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회장 양기남)에 따르면 5·18 유공자 4명은 이르면 다음주 중 이 의원을 상대로 1인당 3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 의원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5 ·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주장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소송에 참여하는 원고는 모두 1980년 5월27일 계엄군에 체포돼 군사재판을 받은 5·18 유공자들이다.
양기남 회장은 "5·18은 특별법 제정과 재판 등을 거쳐 이미 역사적·사법적으로 정리된 사안"이라며 "5·18 정신을 왜곡하는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 회장 등은 손해배상 청구와 별도로 앞서 법원에 이 의원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내 작성된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같은 취지의 내용을 추가로 게시하거나 전파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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