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전남 동부권 광역 교통망 구축 기대
![[화순=뉴시스]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전남광주특별시 화순군 도암~춘양 국지도58호선 신설 사업 계획도.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465_web.jpg?rnd=20260901171211)
[화순=뉴시스]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전남광주특별시 화순군 도암~춘양 국지도58호선 신설 사업 계획도.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 도암~춘양 구간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로(국지도) 58호선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1일 화순군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관련 전국 142개 사업 중 화순 도암~춘양 지구를 포함한 54개 사업을 예타 통과 사업으로 선정했다.
화순 도암~춘양 9.1㎞ 구간에 4차로를 신설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059억원이 든다.
이번 사업은 현재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나주 금천~도암·춘양 12㎞ 구간과도 이어진다.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화순순, 전남 동부권을 가장 빠르게 잇는 최단거리 교통축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지역 물류·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예산 확보와 설계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