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최대 7억 대출…이차 보전율 3.16%→5.3% 확대

경주시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에 115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한수원의 경주 상생협력기금 1000억원을 활용해 대출하고 발생 이자를 재원으로 대출금리를 지원한다. 지난해 1120억원에서 30억원이 늘었으며 이차 보전율도 3.16%에서 5.3%로 확대됐다.
지역 소재 제조·건설·엔지니어·테마파크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기업당 전년도 매출액 기준 최대 7억원을 대출한다. 기존 10억원에서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게 조정됐다.
경북도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IBK동행 운전자금 등과 중복이 가능하다. 대출은 1년 거치 후 약정에 따라 상환한다.
신청은 이달 11일까지 KB국민은행으로 관련 서류를 일괄 제출하면 된다.
KB국민은행은 최근 한수원 공모에 선정돼 2029년 8월까지 최대 3년간 해당 사업을 맡게 됐다. 2021년부터 지난 7월까지는 NH농협은행이 운영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 경영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수원의 경주 상생협력기금 1000억원을 활용해 대출하고 발생 이자를 재원으로 대출금리를 지원한다. 지난해 1120억원에서 30억원이 늘었으며 이차 보전율도 3.16%에서 5.3%로 확대됐다.
지역 소재 제조·건설·엔지니어·테마파크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기업당 전년도 매출액 기준 최대 7억원을 대출한다. 기존 10억원에서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게 조정됐다.
경북도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IBK동행 운전자금 등과 중복이 가능하다. 대출은 1년 거치 후 약정에 따라 상환한다.
신청은 이달 11일까지 KB국민은행으로 관련 서류를 일괄 제출하면 된다.
KB국민은행은 최근 한수원 공모에 선정돼 2029년 8월까지 최대 3년간 해당 사업을 맡게 됐다. 2021년부터 지난 7월까지는 NH농협은행이 운영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 경영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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