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재선충병 공동방제 협약

기사등록 2026/09/02 1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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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밀양·창녕·울주군

[양산=뉴시스] 양산국유림관리소가 김해·밀양시, 창녕군, 울산 울주군과 공동방제구역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국유림관리소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국유림관리소가 김해·밀양시, 창녕군, 울산 울주군과 공동방제구역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국유림관리소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산림청 경남 양산국유림관리소가 경남 김해·밀양시, 창녕군, 울산 울주군과 손잡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방제구역 협력체계(MOU)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유림과 공·사유림, 행정구역 경계 지역과 주요 확산 선단지 주변에서 예찰·방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국유림관리소와 지자체들은 산림 소유 구분이 아닌 피해 확산 경로를 중심으로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남부권 핵심 지역의 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광역 대응 체계를 본격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028년 5월31일까지로 공동방제구역 내 방제 활동에 집중하고 동의서 확보 등 행정절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산림 소유 구분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만큼 관리소와 지자체가 하나의 방제권역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계 지역의 방제 공백을 해소하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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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재선충병 공동방제 협약

기사등록 2026/09/02 17:4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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