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다 7211억 증액
![[대구=뉴시스] 대구시청 산격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506_web.jpg?rnd=20260812123415)
[대구=뉴시스] 대구시청 산격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정부예산안에 올해보다 8% 늘어난 국비 9조7855억원(잠정)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국비 확보액인 9조644억원보다 7211억원 증가한 것이다. 대구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된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예산안 주요 반영사업을 보면 인공지능(AI)·로봇·모빌리티·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에 1085억원, 시민 생활·안전 개선에 624억원,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996억원과 물환경·산업기반 조성에 326억원 등이다.
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민간공항 건설 사업비 202억원만 반영된 것과 관련,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군공항 이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정부안에 대구시 주요 사업들이 상당 부분 반영됐지만 미반영된 사업을 하나하나 다시 점검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을 적극 설득해 국회 단계에서도 증액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