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시스]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 주제 교육 모습.](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265_web.jpg?rnd=20260901153726)
[강진=뉴시스]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 주제 교육 모습.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광주 강진군 공무원들이 AI·반도체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1일 강진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군수를 포함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속 반도체'를 주제로 AI·반도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AI와 반도체 산업이 광주·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름에 따라 관련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강진 AI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전략사업추진단은 반도체의 개념과 GPU·HBM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강진군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강진군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개선되는 교통망을 기반으로 제2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등에 관련 기업을 유치해 서남부권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공직자들의 정확한 산업 이해와 행정 역량 결집을 강조하며 “강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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