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제조융합인재육성 지원 사업 출범식
![[서울=뉴시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디스플레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 박사후 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지원에 나선다. (사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241_web.jpg?rnd=20260901152332)
[서울=뉴시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디스플레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 박사후 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지원에 나선다. (사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디스플레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 박사후 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지원에 나선다.
협회는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첨단제조융합인재육성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희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중앙대, 한양대 ERICA 등 참여 대학과 협력 기업, 박사후 연구원 및 산업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이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제조공정, 검사·분석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고급 연구 인력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필요한 분야의 석·박사급 인력을 직접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협회는 박사후 연구원의 전문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계해 산업 현장의 기술 과제를 중심으로 산학 프로젝트와 공동연구를 지원한다.
기업은 박사후 연구원의 전문성을 기술개발에 활용하고, 박사후 연구원은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공동연구와 산업계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박사후 연구원의 전문 역량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해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우수 연구인재의 산업계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