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찾아가는 어류이동병원' 운영한다…"매월 순회"

기사등록 2026/09/01 1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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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찾아가는 어류이동병원'을 매월 순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류이동병원'은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가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5월부터 11월까지 양식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원사업이다.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가진 연구소 직원과 공수산질병관리사 등 수산생물질병 전문가가 어가를 방문해 질병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도내 양식장은 해면 713개소, 내수면 708개소 등 총 1421개소로 뱀장어, 흰다리새우, 향어, 메기 등을 주로 양식하고 있다.

이동병원은 현장에서 기생충성·세균성·바이러스성 질병을 초기에 진단하고 의약품 사용 등을 안내한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수산물안전센터에서 무료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어가에 직접 통보한다.

질병 진단 뿐만 아니라 품종별 질병 관리요령과 고수온기 어장관리, 어장 재해 예방,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 양식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돕고 있다.

김철태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찾아가는 어류이동병원은 수산생물질병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양식어가의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질병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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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찾아가는 어류이동병원' 운영한다…"매월 순회"

기사등록 2026/09/01 15:22: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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