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청년 구직자 참여
1대1 현장면접 통해 인턴십
![[세종=뉴시스]남부발전이 31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 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기업&청년 JOB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11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227_web.jpg?rnd=20260901151711)
[세종=뉴시스]남부발전이 31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 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기업&청년 JOB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11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31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부산 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기업&청년 JOB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남부발전과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특성화고·전문대 졸업(예정)자 등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사업 운영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행사 현장에서 청년 상담 매니저를 배치해 청년들의 면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면접 코칭과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종적으로 기업과 매칭된 청년들은 사전 직무교육을 거쳐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게 된다.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청년은 경력이 없어 취업하기 어렵고,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찾기 어려운 일자리 미스매치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JOB 매칭데이가 경력이 없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첫 경력을 쌓는 출발점이 되고, 지역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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