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광안리 두 곳 합쳐 1366만명
송도 320만·다대포 281만명 뒤이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용품 대여업자가 튜브를 정리하고 있다. 송정·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등 부산 6개 해수욕장은 이날 폐장하지만 해운대해수욕장은 오는 9월15일 운영된다. 2026.08.31.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7254_web.jpg?rnd=2026083113401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용품 대여업자가 튜브를 정리하고 있다. 송정·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등 부산 6개 해수욕장은 이날 폐장하지만 해운대해수욕장은 오는 9월15일 운영된다. 2026.08.3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올 여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2100만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은 가운데 전체 이용객 10명 중 6명 이상이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산시의 해수욕장 이용객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부산 7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2139만3076명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별로 보면 해운대해수욕장이 905만7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부산 해수욕장 이용객의 42.3%에 달하는 규모다.
광안리해수욕장은 460만5347명으로 전체의 21.5%를 차지했다.
해운대와 광안리 두 해수욕장 이용객만 1365만6126명으로, 부산지역 전체 해수욕장 이용객의 63.8%에 달했다.
뒤를 이어 송도해수욕장에 319만7200명이 방문했고 다대포해수욕장은 서측 221만6366명, 동측 59만3556명 등 총 280만9922명이 찾았다.
송정해수욕장은 164만8728명, 일광해수욕장은 5만4000명, 임랑해수욕장은 2만71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폐장을 앞둔 지난달 31일에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19만4828명이 찾았다. 광안리가 7만518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해운대 7만2113명, 송정 1만3935명, 송도 1만2900명 등의 순이었다.
송정·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등 6개 해수욕장은 지난달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늦더위에 대응해 15일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객 905만명을 기록하면서 1000만명 돌파까지 약 95만명을 남겨두고 있다.
다만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각 해수욕장마다 이용객 집계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해수욕장별 방문객 규모를 단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부산시의 해수욕장 이용객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부산 7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2139만3076명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별로 보면 해운대해수욕장이 905만7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부산 해수욕장 이용객의 42.3%에 달하는 규모다.
광안리해수욕장은 460만5347명으로 전체의 21.5%를 차지했다.
해운대와 광안리 두 해수욕장 이용객만 1365만6126명으로, 부산지역 전체 해수욕장 이용객의 63.8%에 달했다.
뒤를 이어 송도해수욕장에 319만7200명이 방문했고 다대포해수욕장은 서측 221만6366명, 동측 59만3556명 등 총 280만9922명이 찾았다.
송정해수욕장은 164만8728명, 일광해수욕장은 5만4000명, 임랑해수욕장은 2만71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폐장을 앞둔 지난달 31일에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19만4828명이 찾았다. 광안리가 7만518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해운대 7만2113명, 송정 1만3935명, 송도 1만2900명 등의 순이었다.
송정·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등 6개 해수욕장은 지난달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늦더위에 대응해 15일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객 905만명을 기록하면서 1000만명 돌파까지 약 95만명을 남겨두고 있다.
다만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각 해수욕장마다 이용객 집계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해수욕장별 방문객 규모를 단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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