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산 8658억→9072억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한 8월 31일 서대문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207_web.jpg?rnd=20260901150605)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한 8월 31일 서대문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4억원이 지난달 31일 서대문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전체 예산은 당초 8658억원에서 9072억원으로 4.78% 늘었다. 일반 회계는 401억원 증가한 8956억원, 특별 회계는 13억원 증가한 116억원이다.
아동수당 24억원, 영유아보육료 14억원, 생계급여 35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12억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국가예방접종 등 감염병 예방에 16억원, 노후 포장도로와 보도 유지 보수에 13억원, 홍제천·불광천 등 하천 유지 관리에 8억원을 편성했다. 방범용 CCTV와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구축에도 2억4000만원을 반영했다.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마을 축제 지원에 2억원, 전통 시장 활성화와 시설 현대화에 1억원, 공원·녹지대 수목과 가로수 유지 관리에 6억원을 편성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예산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삶에서 무엇을 먼저 바꾸느냐"라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 매일 걷는 골목과 도로까지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재정을 먼저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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