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지스코서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125개사 참여 대규모 전시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대규모 캠핑·레저 인프라와 지역 상권을 융합한 복합 전시를 통해 새만금 관광 브랜드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지스코)에서 총 125개사, 280부스 규모로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최신 캠핑카와 트레일러, 캠핑용품, 간편식 등을 전시해 레저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고 관련 산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권 활력을 위해 '새만금 로컬페스타'를 연계 개최한다. 지역 맛집이 참여하는 미식존과 수제맥주를 선보이는 '로컬 술시'를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해 체류형 야간 관광을 유도한다.
전북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여행정보센터도 가동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캠핑 산업과 로컬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레저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새만금만의 매력을 알려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캠핑 동호회 등 50팀이 참여하는 2박3일 캠핑 페스티벌과 텐트 피칭을 결합한 가족 대항전, 별빛 관측, 불꽃놀이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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