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 확정…체류형 생활인구 확대

기사등록 2026/09/01 1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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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제3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어 향후 5년(2027~2031년)간의 인구 정책 밑그림이 될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4개 전략 11개 실행과제 73개 세부사업에 대해 심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심의된 기본계획은 정주 인구 유지뿐만 아니라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진안군은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품명품 진안'을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군민의 기본권을 조성하는 생활기반 조성 ▲정주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기반 강화 ▲지역자원 기반의 미래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매력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자원과 사람이 진품이 되고, 서비스가 명품이 되는 '진품명품' 진안을 주제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인구정책을 담고 있다"며 "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진안군만의 특색 있고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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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 확정…체류형 생활인구 확대

기사등록 2026/09/01 14:35: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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