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7월 리모델링 공사 완료, 8월 1일 재개장
![[서울=뉴시스] 리모델링 후 수영장. (사진=종로구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121_web.jpg?rnd=20260901142923)
[서울=뉴시스] 리모델링 후 수영장. (사진=종로구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수영장(성균관로 91)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14억원 예산을 들여 지난 1월부터 약 6개월간 공사가 이뤄졌다.
'체온 조절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낡고 오래된 탈의실과 샤워실 설비를 전면 보수했다.
국가 유공자,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인, 세 자녀 이상 가정에게는 50%, 65세 이상과 한부모 가족에게는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종로구민에게도 이용 요금을 10% 할인해 준다.
유찬종 구청장은 "노후로 인한 안전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구민 누구나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 시설을 조성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 체육 시설에 대한 투자와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며 생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