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사등록 2026/09/01 1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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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106명 참여, 152점 출품…우수작 20점 선정

‘내꿈공간’ 입점 청년과 ‘거제 한 달 여행하기’ 정착자도 수상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달 31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거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 20점을 시상했다. 사진은 오는 4일까지 거제시청에서 전시되는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시회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달 31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거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 20점을 시상했다. 사진은 오는 4일까지 거제시청에서 전시되는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시회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난달 31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거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 20점을 시상했다.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06명이 참여해 총 152점의 작품을 출품됐고,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4점, 입선 10점이 선정됐다.

거제시는 수상작을 주요 관광·문화공간에 전시·홍보하고, 상품화와 판로 연계를 위한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수상작 20점은 4일까지 거제시청 1층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대상은 닥나무향기의 ‘거제의 위대한 수군을 품은 풍경’이 차지했고, 거제 앞바다와 수군의 이야기를 소재로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특색 있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몽돌단디의 ‘거제 몽돌 만주’와 린갤러리의 '섬이야기'’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제이투애너스의 '아트캔버스 달항아리 석고방향제', 플로리야캔들의 '거제 동백꽃 캔들', 거제주조의 '거제도가 생막걸리 숨여섯·숨아홉 세트'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수피랑의 '거제힐링 블렌딩티30', 공방고운의 '쪽빛에 담은 거제', 아몬드바스켓의 '거제꽃', 거제는 달달섬의 '굿즈형 샌드'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10점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입선 수상자 가운데 거제시가 청년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내꿈공간' 입점자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 창업공간에서 개발한 관광기념품이 수상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청년 창업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거제 한 달 여행하기' 참여를 계기로 거제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 정착한 수상자도 있다. 관광객으로 거제를 찾았다가 정착한 뒤 거제를 소재로 관광기념품을 만들어 수상까지 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의 역사와 자연,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기념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수상작이 실제 상품화와 판로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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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사등록 2026/09/01 14:40: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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