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지원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경상남도 공식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올해 하반기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사업' 참여 희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벼리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별도의 로열티와 캐릭터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날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벼리 이미지'를 3년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올해 하반기 도내 주요 행사에서 운영되는 벼리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할 기회도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모집을 통해 선정된 15개 업체는 현재까지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벼리'는 올해 상반기 경남관광박람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청소년한마음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서울동행상회'에서도 두달간 벼리 굿즈 특별전을 진행해 경남과 벼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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