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박물관, 임직원 '급여끝전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기사등록 2026/09/01 1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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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터 가입·현판전달

[서울=뉴시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가운데 오른쪽)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이 박물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서울=뉴시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가운데 오른쪽)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이 박물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소액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지난달 31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착한일터' 가입식을 열고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착한일터는 직장인들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의 나눔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임직원들은 이번 가입을 계기로 월급에서 1만원 미만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끝전 기부'에 참여한다.

모인 기부금은 인천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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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박물관, 임직원 '급여끝전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기사등록 2026/09/01 14:49: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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