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랑카드 발행 목표액 3000억으로 상향…"혜택 확대"

기사등록 2026/09/01 14: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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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특별포인트, 공공앱 배달양산 할인쿠폰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양산사랑카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명절 특별포인트와 공공배달앱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올해 카드 발행 목표액을 3000억원으로 상향해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시는 9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이용자에게 기본 캐시백 10%에 명절 특별포인트 3%를 추가 지급해 총 13%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은 장보기·외식 등 생활 소비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지역 가맹점과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카드 사용 규모에 따라 연간 수십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양산사랑카드는 낮은 결제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도 추석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의 배달 부담을 낮추고 음식점 매출을 지원한다. 시는 시비와 국비를 추가 확보해 올해 발행 목표액을 3000억원으로 상향했으며 가입자 수는 지난해 15만6000명에서 올해 27만2000명으로 늘었다.

사랑카드는 단순 소비 촉진을 넘어 건강·복지·환경 정책과 연계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산사랑걷기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해 건강 실천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고, 출산축하금·금연성공 포인트·청년 면접비 등 다양한 정책수당도 카드 포인트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양산사랑카드가 시민에게는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주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계기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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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랑카드 발행 목표액 3000억으로 상향…"혜택 확대"

기사등록 2026/09/01 14:3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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