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수 (사진=W KOREA 유튜브 캡처 )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050_web.jpg?rnd=20260901140334)
[서울=뉴시스] 지수 (사진=W KOREA 유튜브 캡처 ) 2026.09.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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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자신만의 방식대로 요거트볼을 만들었다가 팬들에게 지적받은 일화를 회상했다.
지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더블유 코리아'(W KOREA)에 출연해 본인이 직접 만든 요거트 볼에 대해 설명했다.
PD가 "요거트 볼 사건을 아냐"고 하자 지수는 "이게 사건이라고 불릴 정도냐. 난 아직도 뭘 그렇게 내가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지수는 "이때 한창 감성 사진이 유행이었다. 왜 이런 시기가 왔는진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나는 팬들이 전부터 인정한 똥손이었다"고 했다.
지수는 한때 블랙핑크 멤버들 사이에서 직접 요거트 볼을 만들어 소셜미디어에 인증사진을 올리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했다.
지수는 "어쩔 수 없다. 멤버들 다 감성 사진을 올렸으니 나도 유행을 따라가야겠다 싶어서 사진을 올렸다. 근데 다 비난하더라"고 했다.
그는 "알고 보니 꾸덕한 그릭 요거트를 넣어야 하는데 난 요플레를 넣었다. 꿀도 마침 옆에 있어서 넣었는데 알고 보니 벌꿀을 넣어야 하더라"며 "벌꿀이 집에 있는 사람이 어딨냐"고 했다.
이어 "난 이 요거트볼에 대해 몰랐다.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건 성장할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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