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이스타항공이 1일 대구공항에서 국제선 '대구~중국 장가계' 노선에 취항했으며 대구시는 노선 재정지원 확대 등 적극적인 공항 활성화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대구~장가계 노선(주2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주4회)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가 안심하고 노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 확대와 거점 항공사 육성, 외국인 관광객과 전세기 유치 지원책 발굴은 물론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은 대구공항이 침체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항공사들이)대구시와 대구공항의 경쟁력을 믿고 더 많은 노선 개설을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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