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억 투입 지상4층 연면적 3894㎡ 규모

지난 2월 23일 첫 삽을 뜬 태백소방서 신청사 건립 공사는 1일 기준 지상 3층 골조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3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소방서의 신축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며 오는 2027년 8월 준공과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6년 2월 23일 첫 삽을 뜬 태백소방서 신청사 건립 공사는 지난 8월 31일 기준 지상 3층 골조공사가 진행되는 등 35%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이번 신축 사업은 1996년 준공되어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원소방본부는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태백시 상장동 부지(연면적 3894㎡, 지상 4층 규모)에 소방 행정과 구조·구급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청사를 건립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강원소방본부는 설계 안정성 검토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마무리하고 도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공사에 착수했다. 동절기 터파기 및 가설 건축물 공사를 시작으로 단계별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는 오는 2027년 8월까지 완공을 마치고, 같은 해 연말 내로 신청사 입주를 최종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소방서 조감도.(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태백소방서는 지난해 7월부터 황지동에 위치한 구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청사를 임시 청사로 활용해 공백 없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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