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직원 원거리 유연근무 '스마트워크센터' 운영 시작

기사등록 2026/09/01 1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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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구청에 시범운영 후 확대 여부 검토

[화성=뉴시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사진 앞쪽 오른쪽)이 8월31일 동탄구청 3층 화성특례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사진 앞쪽 오른쪽)이 8월31일 동탄구청 3층 화성특례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직원들의 원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한다.

화성시는 동탄구청에 '화성특례시 스마트워크센터'를 조성, 1일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시 소속 직원들이 기존 사무실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업무 공간이다. 화성시는 기초자치단체이지만 전체 면적은 844㎢로 서울시 면적(605㎢)의 약 1.4배에 달한다는 특수성을 감안한 조치다.

시는 우선 시범적으로 동탄구청 3층에 스마트워크센터를 조성, 동탄지역에 살고 있거나 동탄지역에 출장을 간 직원의 유연 근무를 지원한다. 5개의 데스크를 마련해 부서장의 승인을 받은 직원이 이곳에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앞으로 이용 현황과 직원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4개 구청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직원들의 원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스마트워크센터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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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직원 원거리 유연근무 '스마트워크센터' 운영 시작

기사등록 2026/09/01 11:38: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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