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출전서 최연소 우승 달성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임성재가 2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으나 페덱스컵 랭킹 37위를 기록하며 30위까지 출전하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나가지 못하게 됐다. 2026.08.24.](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1520698_web.jpg?rnd=20260824075751)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임성재가 2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으나 페덱스컵 랭킹 37위를 기록하며 30위까지 출전하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나가지 못하게 됐다. 2026.08.2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가 내달 국내에서 열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 참가한다.
임성재는 오는 10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는다.
임성재는 2019년 첫 출전 당시 21세 6개월 13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지금까지 '최연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2번째 출전에선 공동 2위로 선전했지만, 2025년 3번째 출전에선 공동 42위로 다소 부진했다.
임성재는 개인 통산 번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7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대회 역사상 최초의 다승이다.
임성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첫 우승을 거둔 특별한 대회"라며 "올해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무대에서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쉬움이 컸던 만큼, 남은 기간 충분한 휴식과 훈련을 통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좋은 결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의 선수를 포함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26명이 출전한다.
KPG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성재는 오는 10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는다.
임성재는 2019년 첫 출전 당시 21세 6개월 13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지금까지 '최연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2번째 출전에선 공동 2위로 선전했지만, 2025년 3번째 출전에선 공동 42위로 다소 부진했다.
임성재는 개인 통산 번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7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대회 역사상 최초의 다승이다.
임성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첫 우승을 거둔 특별한 대회"라며 "올해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무대에서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쉬움이 컸던 만큼, 남은 기간 충분한 휴식과 훈련을 통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좋은 결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의 선수를 포함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26명이 출전한다.
KPG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