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지휘할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스페인 출신 모레노

기사등록 2026/09/01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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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4경기·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

[서울=뉴시스]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스페인 출신 모레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스페인 출신 모레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48)가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앞서 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을 공개 채용했다.

축구협회가 A대표팀 감독을 공개 채용 형태로 선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모레노 감독은 2019년 스페인 대표팀 임시 감독을 지낸 뒤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소치(러시아)를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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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지휘할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스페인 출신 모레노

기사등록 2026/09/01 11:34: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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