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현대중공업·고려아연·경남은행 등 7곳 참여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9.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883_web.jpg?rnd=20260901111213)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9.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울산광역시에 중점 투자하는 울산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끝내고 운영을 본격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지역성장펀드인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모태펀드의 350억원을 마중물로 한다. 울산광역시,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경남은행, 농협은행,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의 기업, 은행, 대학과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500억원 규모의 모펀드로 결성된다.
향후 한국벤처투자, 지방정부와 주요 출자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자 분야를 확정할 방침이다. 9월 말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630억원 이상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지난 4월 울산시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울산과학기술원 중심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도시 특화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울산 미래성장 펀드를 통해 울산이 산업도시의 저력과 창업도시의 혁신 역량을 더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